사무실

신사동 사무실

신사동 사무실 사진 1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계약 사례는 신사동 세로수길에 자리한 코너 건물로, 가시성이 뛰어난 입지의 매물입니다. 총 7개 층 규모의 건물 중 5개 층 전체를 임대하는 계약이었으며, 1층에는 이름이 알려진 파이 전문점이 영업 중인 건물이었습니다.

이번 계약을 진행하신 임차인분은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시는 대표님으로, 원래 압구정역 인근에서 사업장을 운영해오시다가 보다 나은 환경으로 이전을 고민하시던 중 타이거부동산에 문의를 주셨습니다. 대표님께서 원하시는 조건은 강남 전 지역, 40평 이상의 면적, 자주식 주차 1대, 그리고 관리비를 포함해 희망 예산 내에서 월세를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강남 전 지역이라는 조건은 범위가 지나치게 넓었기에, 먼저 지역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사업장이 압구정역 인근이었던 점을 고려해 역삼이나 대치 쪽으로 이동하면 직원들의 통근이나 주변 상권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압구정과 신사 권역을 중심으로 매물을 안내드리며 피드백을 반영해 범위를 좁혀나갔습니다.

여러 후보 매물을 함께 검토한 끝에 현재의 사무실로 최종 결정이 이루어졌고, 이후에는 임대인과의 세부 조건 조율이 남은 과제였습니다. 입주 시기와 렌트프리 기간, 월세와 관리비 등을 협의된 조건으로 조율하며 임대인과 임차인 양측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계약서 작성까지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중개 업무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 부분이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내는 일이라는 것을 이번 계약을 통해서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가며, 저를 믿고 찾아주시는 임대인과 임차인분들께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드릴 수 있는 중개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