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마케팅팀이 쓸 사무공간을 찾는 과정에서 성사된 반포동 사무실 계약으로, 다른 지역 부동산과 손잡고 함께 진행한 건입니다.

이 건물은 작년 말 3층과 4층 임대차를 먼저 맞췄고,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층 세 개 층이 비어 있었는데 이번에 그중 지상 2층을 채우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주차 문제와 건물 앞 공사 현장 때문에 어수선한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거리도 깔끔하게 정리됐고 이번 업체는 주차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업종이었던 덕분에 계약부터 잔금까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소유주분이 넉넉한 렌트프리 기간을 제공해 주신 데다, 어느 건물보다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 오신 점이 임차사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은 지하층과 지상 1층도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임차사를 만나길 바라며, 짧은 시간 안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던 계약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