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가이드

전용·공급·계약면적, 사무실 면적 완전정리

2026.07.24 작성

핵심 요약

전용면적은 실제로 우리 회사만 쓰는 면적, 계약면적(임대면적)은 공용부까지 포함해 임대료를 매기는 면적입니다. 임대료는 보통 계약면적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같은 100평이라도 실사용 공간은 건물마다 다릅니다. 전용률 = 전용면적 ÷ 계약면적이며, 프라임빌딩은 통상 40~60% 범위에서, 중소형빌딩은 60~80% 범위에서 형성됩니다.

용어부터 정리

  • 전용면적: 임차인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사무공간 내부).
  • 공용면적: 로비·복도·화장실·엘리베이터홀 등 함께 쓰는 공간.
  • 공급면적 / 계약면적(임대면적): 전용면적에 공용면적을 더한 면적. 임대료 산정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헷갈리면 손해인가

매물 A가 "임대면적 200평 / 월세 2,000만원", 매물 B가 "전용 120평 / 월세 2,000만원"이라면 단순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비교는 반드시 같은 기준(전용 기준 평당가)으로 맞춰야 합니다. 전용률이 낮은 건물은 같은 임대료로 실사용 공간이 좁아집니다.

체크 포인트

  1. 광고 면적이 전용인지 계약면적인지 먼저 확인
  2. 전용면적을 물어보고 동일 기준으로 후보를 비교
  3. 실측과 도면상 면적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장 확인

강남·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권역의 사무실 임대 매물은 전용률 편차가 특히 커서, 계약 전 반드시 전용면적 기준으로 월세를 비교해야 합니다. 내 회사 인원에 맞는 정확한 평수가 궁금하다면 인원별 적정 사무실 면적 계산법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전용률은 몇 %가 적정한가요?

프라임오피스는 통상 40~60% 범위, 중소형오피스는 60~80%이며, 신축·대형 빌딩일수록 공용부가 넓어 전용률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대료는 어떤 면적 기준인가요?

건물마다 다릅니다. 계약면적 기준이 일반적이지만, 전용 기준으로 제시하는 곳도 있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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